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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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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까이 있어 자주 보게 되면 서로 친해지게 되는데 그런 것을 ‘근접성의 효과(Proximity Effect)’라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 공동체는 그런 자주 보게 되어 친해지는 관계를 넘어서 가족 공동체를 추구해야 합니다. 지난 한해 우리는 ‘부흥’이라는 주제로 단순히 예배 인원의 증가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전 방향적인 부흥을 꿈꾸며 달려 왔습니다. 올해는 그 부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동체성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달려가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는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모이기를 힘쓰되 성전에서 모여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떡을 떼는 밥상 공동체가 형성이 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교회 공동체 안에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모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이는 장소가 특별히 환경이 좋았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마음을 같이하여 끈질기게 모이기를 힘썼다고 기록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진한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뜻이 있고 축복이 있는 모임입니다. 그래서 모이기를 힘쓸 때,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갑니다. 공동체성을 회복한다는 것은 하나 됨의 강한 표현입니다. 모여서 서로 사랑하고 한 마음으로 떡을 떼고 서로를 위로하고 그러다 보면 하나님의 역사,,,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요즘은 삶의 환경이 너무 급속하게 변화하므로 예배와 모이는 형태도 변화가 심한 세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모이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고 그 명령에 순종할 때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회복과 치유와 부흥을 보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모두들 개인적으로는 편리한 삶을 살아가는 듯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강퍅하고 피폐한 정서로 인하여 심각한 질병도 우리 삶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2020년에는 편리함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치유와 회복이 더 절실히 우리의 삶 가운데 임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나 개인의 축복을 넘어서서 다른 사람까지 복 받게 하는 놀라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소망하고 또 믿음으로 달려 나가길 기대 합니다. 2020년에는 교회 공동체가 믿음의 가족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의 물결로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2019년 12월 2일 담임목사 0101_img0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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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천중앙교회는, 1902년 세워져 이천과 함께 웃고, 함께 눈물 흘리며 동행해 온 118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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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중심의 교회
우리 이천중앙교회는, 말씀을 아는 것에서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깊이 있는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입니다. 또한 봄과 가을에
‘40일 말씀양육’진행함으로서 말씀을 붙잡은 강한 성도로 변화될 수 있도록 돕는 말씀 중심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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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천중앙교회는, 기도의 힘을 날마다 경험하는 교회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기도회,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회, 한 달의 시작을 기도로 여는 월삭기도회가 진행됩니다. 특별히 봄, 가을 ‘40일 특별 새벽 기도회’가 진행되는데, 이 기간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 이천중앙교회는 기도의 힘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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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천중앙교회는, 하나님을 기쁘게, 열방이 주를 기쁘시게 하는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국내 비전교회들을 섬기고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고, 기도와 물질도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매해 여름과 겨울 정기적으로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의 선교지를 방문함으로 실제적인 선교 사역에 참여하는 예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선교하는 교회입니다.